기 타

나룻배 (1968)

물텀벙 2010. 5. 6. 16:22

 

   나룻배 (1968)                                                            

 

          

   나룻배 (1968)
-장날을 맞아 혼잡한 나루터
-버스 싣고 가는 나룻배
-자신에 일에 충신하며 얼굴이 검게 그을린 뱃사공, 마을에 새 소식을 전하고 씨름대회에 나가서 상을 수상
-입대하는 청년을 보고 외아들을 상기, 행방불명 되어 10년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소식 없음.
-유랑악단의 구슬픈 가락소리, 도착하자 삯을 받는 뱃사공
-뱃사공을 부르는 남자어른
-주막에서 휴식을 취하는 뱃사공, 점심을 가져온 손자
-손님이 차야 떠나는 나룻배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는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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