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51:32) -4천여종의 야생화. -남해안 일대, 동백나무, 동백열매는 옛 여인들이 머리기름으로 사용되었음. -이른봄, 갯버들,골짜기 바위틈 이끼모자, 생강나무(산에서 봄소식을 제일 먼저 전하며 꽃망울 터뜨림) -대둔산, 조팝나무, 무덤가 할미꽃(자식에게 버림받은 할머니가 죽은 자리에 핀 꽃이라는 전설), 흰 할미꽃, 봄까치꽃. -윤판나물, 머위(약재로 쓰임), 산수유 나무(약재) -국화바람꽃(꿩의 바람꽃), 얼레지 군락지(자주색 얼레지, 흰색 얼레지)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는 큰현호색, 빗살 현호색, 처녀치마(겨울에도 푸른 잎을 지님) -히어리, 깽깽이풀, 족도리풀, 괭이 눈, 큰 괭이밥 -노랑산 괴불주머니, 왕괴불나무 -노랑제비꽃(오랑캐 꽃), 태백제비꽃, 꼬깔제비꽃, 양지꽃, 나도양지꽃 -바위에 붙어 자라는 돌단풍, 한계령풀(희귀식물) -꽃받침이 노루귀와 닮은 자주노루귀, 흰노루귀, 노루귀, 향기가 많이 나는 산분꽃 -줄기를 자르면 붉은 액이 나오는 피나물, 봄구슬(봉이) -둥굴레와 열매, 큰두루미꽃(광릉) -세개의 가지와 아홉개의 잎이 달린 삼지구엽초, 금낭화, 실그리꽃 -요강꽃(야생난초), 개불란, 개별꽃 -구릉능 계곡, 눈개숭마(왕노루 오줌), 말오줌대 -누른종덩굴, 자주종덩굴, 붉은벌개덩굴, 벌개덩굴 -한계령 함박꽃나무(산목련), 꽃이 많이 피는 쪽동백나무 -인동, 솔붓꽃, 대암산 붓꽃, 금붓꽃(노랑), 노랑무늬 붓꽃 -붉은 꿀풀, 꿀풀(벌꽃) -점붕산 천마, 매발톱꽃, 바위 위에서 자라는 돌나무, 땅 채송화, 해당화 -한라산 도로와 꽃(유도화), 병꽃, 문주란, 풍란, 노랑미나리아재비 -한라산 높은 곳에서 피는 설앵초, 돌앵초, 큰 앵초 -자주천남성(열매는 약재로 쓰임) -풀솜대, 자주솜대, 푸른 백미, 키다리 난초, 금난초 -백록담 털진달래, 진달래과 꽃이 많이 핌. -안마군도 백령도섬, 달개비, 부추, 사위질뱅, 순비취나물 -울릉도, 나리분지와 옛 투막집, 울릉 향나무(천연기념물 28호), 다래꽃 -노루발풀, 섬백리향 -흰섬초롱, 섬초롱, 금강초롱, 흰금강초롱, 만병초 -바닷가 초원에 자라는 갯멧꽃, 나무를 타고 오르는 등수국, 바위에서 자라는 바위수국 -섬기린초, 기린초 -섬말나리, 말나리, 금강애기나리, 하늘나리, 털중나리, 참나리 -덕유산, 비 맞는 원츄리, 털지선, 박새 -산딸나무(꽃잎이 없는 나무) -까치수염, 꿩의 다리 아재비, 범꼬리풀, 삿갓나물 -털쥐선이, 꽃쥐선이, 둥근이질풀 -모감주, 물래나물 -휴전선, 어수리, 병조회풀, 산솜다리(에델바이스), 솜다리, 송이풀, 마주 송이풀 -개쉬 땅나무, 참치꽃, 나비나물, 비비추 -끈끈이주걱, 동자꽃, 오대산 동자꽃 -소백산 산전경, 마타리, 뚜깔, 벌개미치 -개미치, 각시치, 수리치, 노랑미역치 -흰물봉선, 노랑물봉선, 붉은물봉선 -고란초, 바이떡풀, 산오이풀, 흰섬잔대, 잔대, 숫잔대 -모시떼, 만삼, 더득흰진범, 진범, 산작약 -한계령 꽃며느리밥풀, 며느리밥풀 -산구절초(들국화), 구절초 -산부추, 산비장이, 조밥나무 -청양산 산전경, 노랑이 고들빼기, 개승마 -주왕산, 송장풀, 솔나리, 삽주, 물매화, 노랑금불초 -둥근잎 꿩의비듬, 자주꽃 방망이, 흰자주꽃 방망이, 나도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