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고/잡동 창고

일본놈들의 만행

물텀벙 2010. 8. 12. 22:20

                                   

     일본놈들의 만행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
.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 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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