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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년(원종 1)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전의정랑(典議正郞). 이부시랑(吏部侍郞) 등을 역임하였으며 함안(咸安)에서 민란(民亂))이 일어나자 왕명(王命)을 받들어 원수(元帥) 겸 자사(剌使)가 되어 이를 평정(平定)하였다. 그 공으로 수문전태학사(修文殿太學士).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올랐으며 함안백(咸安伯)에 봉하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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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년(원종 1)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전의정랑(典議正郞). 이부시랑(吏部侍郞) 등을 역임하였으며 함안(咸安)에서 민란(民亂))이 일어나자 왕명(王命)을 받들어 원수(元帥) 겸 자사(剌使)가 되어 이를 평정(平定)하였다. 그 공으로 수문전태학사(修文殿太學士).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올랐으며 함안백(咸安伯)에 봉하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