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011. 이 글에 이의나 추가 정보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
南原伯 위(威)의 아드님이시다. 1248년(고종35) 문과에 급제(及第)한 후 금자광록대부(金紫光錄大夫)에 책록되었으며 판호부사(判戶部事). 정당문학(政堂文學). 수문전 태학사(修文殿太學士) 등을 역임하였으나 아성(牙城)의 전란(戰亂)에서 순절(殉節)하였다. 그 전투에서 커다란 공(功)을 세우니 정려(旌閭)를 세워 포상(褒賞)토록 하였다. 시호(諡號)는 문평(文平)이시다. 배는 珍島金氏이시며 戶部侍郞 혁필(奕畢)의 따님이시다. 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