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042. 이 글에 이의나 추가 정보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
인수부윤(仁壽府尹) 창(敞)의 아들. 16세 때 태종의 딸 숙순옹주(淑順翁主)와 결혼, 파원군(坡原君)에 봉해졌으며, 의빈부 승빈(儀賓府 承賓)에 이르렀다. 성품이 한가하고 교요한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분수만을 지켜나가며 항상 담박한 생활을 하시었다. 묘소는 고양군 벽제면 관산리 시묘동이며 祖父 密直公 취(就) 묘소 아래 쌍분으로 모셨다. 계보 : |
대 042. 이 글에 이의나 추가 정보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
인수부윤(仁壽府尹) 창(敞)의 아들. 16세 때 태종의 딸 숙순옹주(淑順翁主)와 결혼, 파원군(坡原君)에 봉해졌으며, 의빈부 승빈(儀賓府 承賓)에 이르렀다. 성품이 한가하고 교요한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분수만을 지켜나가며 항상 담박한 생활을 하시었다. 묘소는 고양군 벽제면 관산리 시묘동이며 祖父 密直公 취(就) 묘소 아래 쌍분으로 모셨다. 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