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代言公派

대 042.

물텀벙 2010. 9. 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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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부윤(仁壽府尹) 창(敞)의 아들. 16세 때 태종의 딸 숙순옹주(淑順翁主)와 결혼, 파원군(坡原君)에 봉해졌으며, 의빈부 승빈(儀賓府 承賓)에 이르렀다.

 성품이 한가하고 교요한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분수만을 지켜나가며 항상 담박한 생활을 하시었다.

 묘소는 고양군 벽제면 관산리 시묘동이며 祖父 密直公 취(就) 묘소 아래 쌍분으로 모셨다.

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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