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版圖公派

판 108.

물텀벙 2010. 9. 5. 17:22

 

 

 

 판 108.   이 글에 이의나 추가 정보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初名은 신립(信立). 字는 강중(剛中), 호는 학산(鶴山) 또는 매헌(梅軒). 공조판서를 지낸 粹夫 선각(先覺:國馨)의 아들이다.

 1605년 진사시에 합격, 천거로 의금부도사를 거쳐 군수에 이르렀다.

 그림을 잘 그렸으며 시문에도 뛰어났다고 한다. 조선 중기에 성행했던 절파화풍()의 영향을 많이 받아 윤인걸()이나 이경윤()의 화풍과 공통점이 많다.

 현존작품은 매우 적은 편으로  관폭도(觀瀑圖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와 행선도(行船圖 : 개인소장) 등이 알려져 있다.

 배위는 瑞興金氏이시며 대복(大復)의 따님이시다.

 묘소는 先山 左 丁原에 雙墳으로 모셨다.

계보 :

 

 

'파평윤씨 인물 > 版圖公派'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 110.  (0) 2010.09.05
판 109.  (0) 2010.09.05
판 107.  (0) 2010.09.05
판 106.  (0) 2010.09.05
판 105.  (0)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