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月岳山) 충청북도. 경상북도 / 1.161 m |
月 岳 山 백봉 작사.작곡/ 주현미 노래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는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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