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직후 한국의 모습

                                                                         

 

6.25 전쟁 직후 한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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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필름을 공개했다.

 

군산 바닷가 풍경     군산 피난민촌 인근 우물가 풍경     군산의 김장시장     군산의 시장 풍경     군산항     군산항에서 배에 오르는 사람들     군용트럭을 탄 여인들     김장을 담그는 여인들     남산에서 본 서울시내     농촌 모습     농촌 모습     눈길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눈싸움하는 간호사들     단오날 한복을 입고 그네 타는 어린이들     대전역 풍경     도로 포장작업을 지켜보는 시민들   동생을 업은 어린이     버스 사고 현장에 몰려든 사람들     버스를 타는 사람들(전북)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서울의 한국은행(맨 왼쪽)앞 풍경     경주 왕릉     시장에 다녀오는 여인들     이리역에 감을 팔러온 여인들     인형을 놓고 간호사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다     전라도 해안가 마을     전라도 해안가 마을     전쟁끝에 팔 다리가 잘린 어린이들     지게위에서 잠든 지겟꾼(서울)     탑골공원에 모인 노인들     한강변의 빨래터     휴식중인 간호학교 학생들     입원한 어린이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