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 윤의립(月潭 尹毅立)의 산수도

                                                                    

월담 윤의립(月潭 尹毅立)의 산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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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립의 산수도 윤의립은 예조판서까지 지낸 조선 중기의 문인화가로 본관은 파평, 자는 지중, 호는 월담이었다. 산수를 잘 그렸다고 전하나 남아 있는 작품은 드물다. 모두 6점의 그림을 모아 만든 화첩으로 각각의 그림에는 남송의 마하파 화풍과 조선 초의 안견파 화풍이 모두 보인다. 계절감이 나타나는 산수를 배경으로 작은 인물들을 그렸다. (글자료:국립중앙박물관)          인물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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