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우리말의 어원

물텀벙 2014. 8. 9. 05:48

 

  우리말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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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버시

가차(假借) 없다

갈보

감질나다

감쪽같다

강강술래

강냉이

개떡같다

개차반

거덜이 나다

건달

게거품

경(更)을 치다

고뿔

고수레

고주망태

곤죽

골탕먹다

곰팡이

곱살이 끼다

구두쇠

기침

긴가민가 하다

깍쟁이

깡패

꼬드기다

꼬마

꼭두각시

끈 떨어진 망석중

나락

나발거리다

난장판

날샜다

남방

너스레

넉 장 뽑다

넋두리

노가리

노다지

노래

녹초가 되다

누비다

능라도 수박같다

단골

담배

대머리

대포

댕기풀이

덤거리

도깨비

도래솔

도루묵

도무지

독수리

돌팔이

동냥

동동주

동티가 나다

두더지 혼인

두레박

두매한짝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들통나다

등신

딴따라

땡 잡다

떡을 치다

떼 놓은 당상

마누라

마땅하다

마마

망나니

매무새

먹통

멍텅구리

목대잡다

목적

무녀리

무동 태우다

무지기

미루나무

미리내

미역국 먹다

미주알고주알

민며느리

바가지 긁다

바가지 쓰다

바둑

바라지

바람맞다

바보

방자구이

방짜

버티고개에 가 앉을 놈

번(番) 갈아

벼룩시장

벽창우(벽창호)

변죽을 울리다

병자년 방죽

보람차다

보름보기

보리동지

복걸복

봉사

부대찌개

부랴부랴

부엉이 집을 짓다

부질없다

북나들 듯

북어값 받으러 왔나

불현 듯

비지땀

빈대떡

뺑줄치다

사또

사랑니

사명당 사첫방

산통 깨다

살림하다

삼수갑산을 가다

삼십육계

삼천포로 빠지다

삼팔 따라지

삿대질

샅샅이

샌님

서각

섣달

설렁탕

성냥

소매치기

소주

손 없는 날

수릿날

숟가락

술래

숨바꼭질

스승

시앗

시집 가다

시치미를 떼다

신기료 장수

실랑이

실마리

심상찮다

십년감수

십팔번

썰매

아닌 밤 중에 홍두깨

아사리판

아수라장

아양을 떨다

안성맞춤

안타깝다

알나리깔나리

암죽

압구정동

애매모호

야단법석

약오르다

양말

양잿물

양치질

어깃장을 놓다

어른

어리굴젓

어린이

얼간이

얼버무리다

여리꾼

여보

염병할

엿 먹어라

영감

옛날 옛적 고리짝에

오라질

오랑캐

오지그릇

옴니암니

외동딸

외상을 긋다

우두머리

육개장

육시랄

을씨년스럽다

이면수

이바지

이판사판

자린고비

자반 뒤집기

자장면

자치동갑

장가 가다

장사진을 치다

재미

점심

점(點)을 찍다

점잔

제갈동지

제물로

제비초리

제왕절개

젬병

조바심

종갓나 새끼

주마등 같다

주먹구구식

쥐뿔도 모른다

지랄하다

지어미와 지아비

직성이 풀리다

참치

천둥벌거숭이

청기와 장수

총각

추파

큰손

터무니없다

토끼다

트집잡다

파방치다

팽개치다

푸념

피죽바람

하룻강아지

학을 떼다

한가위

한글

한량

한참

행주치마

허풍선이

헹가래

호주머니

혼나다

화수분

회가 동하다

후레(호로:胡虜)자식

후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