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북한의 이모저모(3/4)

물텀벙 2010. 5. 18. 18:49

 

 

한의 이모저모(3/4)

            

모든 북한인들은 이 핀을 패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핀을 구입할 수는 없습니다.

 

이층에 신발을 고치는곳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출입문의 출입 표시입니다. 표는 들어가는 문, 표는 나가는 문이라는 표시입니다.

 

모델궁전입니다. 김정일의 사진이 보여지고 콘서트나 여러 쇼도 보여집니다.

 

지하철역입니다. 좋아 보이지만 부실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티켓기계입니다. 뒤에도 역시 김정일 관령 문구가 있어요.

 

에스컬레이터. 조명은 별로입니다.

 

북한의 디자이너들은 모스코바의 지하철 디자이너들 보다 더 뛰어나고 싶었나 봅니다.

 

거리에는 자동차는 거의 보이지 않고 주민은 걸어서 다니거나 꽉찬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자전거는 비싸며 찾아보기 힘듭니다.

 

거리는 텅텅 비어 있어도 무단횡단은 금지, 벌금도 있습니다. 터널로 길을 건너며 주민은 법을 잘 지킵니다.

 

횡단보도가 있다는 도로사인도 보입니다.

 

주민은 차의 경적소리를 듣고도 반응이 느립니다.

 

주유소는 가려져 있으며 차가 주유소에 들어 갈 때는 승차자는 차에서 내려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정표입니다. 금강산이 34 남았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집이 30분 넘게 걸리는 사람은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라인이 길 게 늘어 서 있다.

 

북한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하기 힘듭니다. 여기저기 첵크인(checkin)을 해야합니다.

 

신호등은 있어도 사용하지 않고 수신호에 의존합니다.

 

표지판의 모양은 같습니다. 국제 통용 사인이니까.

 

북한의 차들. 무단횡단을 하는 주민도 있네요.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고장난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