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判書公派
서 008.
물텀벙
2010. 9. 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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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공 심(深)의 아들로 문관 봉렬대부로 사복시의 소경(少卿)을 하셨다. 고려의 운명이 망하는 것을 보고 가산 땅에 숨었으므로 자손들은 그대로 그 곳에서 살게 되었다. 배위는 漢陽趙氏이며 直長 정(廷)의 따님이시다. 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