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텀벙 2010. 9. 4. 13:54

 

 

 

 서 012.  이 글에 이의나 추가 정보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判書公 이(莅)의 셋째 아드님이신데 고려말 국운이 망하는 것을 보고 벼슬할 마음이 살아져 금강산에 들어가 끝내 뜻을 바꾸지 않았다. 그후 경상도로 내려가 스스로 漁隱이라 불렀다.

 배위는 金海許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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