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텀벙 2010. 9. 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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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는 공실(公實), 윤자경(尹滋慶)의 아들로서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서울에 거주하였다. 후에 윤찬에게 입양되었으며 고종 1년(1864) 증광문과에 급제한 후 이조 참의, 이조 참판, 성균관 대사성, 예방 승지, 전라도 관찰사를 역임하였다.

 1887년 한성부 판윤이 되었고, 이어 형조 판서, 공조 판서, 수원부 유수, 강원도 관찰사, 광주부 유수 등을 역임하였다.

 영춘군(鈴春君)에 습봉(襲封)되었다.

 고종(高宗)1년(1864년), 증광시(增廣試) 을과1(丙科1)  

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