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텀벙 2010. 9. 5. 08:48

 

 

 

 태 028.   이 글에 이의나 추가 정보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字는 자구(子久). 호조참의를 지낸 겸선(兼善)의 아드님이시다.

 한성서윤(漢城庶尹)을 역임한 기록만 전한다. 사후에 贈左承旨에 증직되시었다.

 배위는 全州李氏이시며 명전(命傳)의 따님이시다.

 후배위는 原州金氏이시며 명순(命舜)의 따님이시다.

 묘소는 南一 雲達吉山 辛原에 上下葬으로 모셨다. 前墓는 孝子公墓內 靑龍下 乾原이다.

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