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고/잡동 창고 가을은 깊어 가는데 9. 물텀벙 2012. 10. 31. 14:06 가을은 깊어 가는데 9. 이 글에 이의(異議)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외로운 양치기 벌써 10월도 다 지나갔네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