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南原伯派

남 052.

물텀벙 2010. 9. 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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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는 화중(和仲). 奉事公 지득(之得)의 아드님이시다.

 군자감판관(軍資監判官)을 하셨다. 뒤에 좌승지(左承旨)로 追贈 되셨다.

 배위는 白川趙氏로 判校 원희(元禧)의 따님이시다.

 묘소는 金浦東道薪洞永思亭 亥原이며 碣銘이 있다.

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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