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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는 임지(任之)이며 文烈公 尹暹의 아들이다. 1610년(광해군 2) 문과에 급제하여 부안 현감, 서흥 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장남 윤계와 차남 윤집 두 아들이 병자호란 때 순절하자 이조판서로 추증되었고 시호를 충강(忠康)이라 하였다. 配位는 창원 황씨(昌原黃氏, 1584~1633)로 정부인(貞夫人)에 추증되었다. 묘소는 判官公 尹訔 묘 좌측 상단에 위치하며 윤형갑과 창원황씨의 묘가 쌍분으로 조성되어있다. 광해군(光海君)2년(1610년), 경술식년시(庚戌式年試) 병과4(丙科4). 字 임지(任之) 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