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095. 이 글에 이의나 추가 정보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
評理公 수균(守均)의 아드님이시다. 공은 광정대부 門下評理, 工曹典書를 하셨다. 이씨조선이 이룩되자 송악(개성)에 살면서 스스로 후송이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태종이 친히 어가를 타고 찾아와 조정에 나오기를 권했으나 그 뜻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諡號를 忠簡으로 追增 받으셨다. 배위는 新平李氏이고 지해주사 요필(堯弼)의 따님이시다. 묘는 당진 공정리 동북쪽 언덕에 합장하였으며 표석이 있다. 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