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昭靖公派

소 037.

물텀벙 2010. 9. 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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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는 경중(敬仲), 號는 유당(柳塘), 판서(判書) 혜교(惠敎)의 아드님이시다.

 1744년(영조20) 진사(進士)가 되고, 이듬해 해주 판관(海州判官)으로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사서(司書), 수찬(修撰), 헌납(獻納), 교리(校理)를 거쳐 대사간, 경상도 관찰사, 대사헌, 이조참판(吏曹參判), 부제학(副提學), 호조 판서를 역임하고 1761년(영조37) 우의정에 승진, 이듬해 함경남도 병마절도사 윤구연(尹九淵)의 처벌에 반대하여 파직당했다. 1766년 영의정에 올랐으며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로 죽었다. 諡號는 정문(靖文)이시다.

 배위는 豊壤趙氏이시다.

 묘소는 祖塋 右局 秋田 乙原에 합장으로 모셨다.

  영조(英祖)21년(1745년), 정시(庭試) 을과2(乙科2)  

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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