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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는 사숙(思叔), 號는 송암(松巖·松庵), 영평위(鈴平尉) 섭(燮)의 손자, 지함(之諴)의 아드님이시다. 1572년(선조 5) 진사(進士)로 별시문과(別試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 승문원(承文院) 정자(正字) 著作을 거쳐 봉상시직장이 되고 호조 좌랑(戶曹佐郞) 거쳐 장수 현감(長水縣監)을 역임했다. 이 때 惠政을 베풀어 백성들이 유임을 청하기도 했으나 질병을 얻어 사직하고 돌아와 죽었다. 서화(書畵)에 뛰어났으며, 서화 감식(鑑識)의 제일인자였다. 선조(宣祖)5년(1572년), 별시(別試) 을과3(乙科3). 자(字) 사숙(思叔). 호(號) 송암(松岩). 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