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190. 이 글에 이의나 추가 정보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
자(字)는 온수(溫수),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옥당(玉堂). 응교(應敎)를 거쳐 영광 군수(靈光郡守) 및 안변(安邊). 춘천 부사(春川府使)를 역임하고 호조 참판(戶曹參判)에 이르렀으며 영원군(鈴原君)에 봉하여졌다. 배위는 潘南朴氏이시며 郡守 錦恩君 종규(宗珪)의 따님이시다. 후배위는 星州李氏이시며 參奉 제원(悌源)의 따님이시다. 삼배위는 南陽洪氏이시며 백붕(百朋)의 따님이시다. 정조(正祖)14년(1790년), 증광시(增廣試) 병과32(丙科32) 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