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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는 선숙(善叔). 군수공 무(珷)의 아드님이시다. 관직에 나아가 水原府使, 南原府使와 判官을 역임하였다. 을사사화 때 세운 공로로 명종대에 보익공신에 녹훈되었다. 후에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배위는 光州金氏이시며 進士 몽암(夢巖)의 따님이시다. 묘소는 교하면 당하리에 모셨다. 계보 : |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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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는 선숙(善叔). 군수공 무(珷)의 아드님이시다. 관직에 나아가 水原府使, 南原府使와 判官을 역임하였다. 을사사화 때 세운 공로로 명종대에 보익공신에 녹훈되었다. 후에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배위는 光州金氏이시며 進士 몽암(夢巖)의 따님이시다. 묘소는 교하면 당하리에 모셨다. 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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