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版圖公派

판 101.

물텀벙 2010. 9. 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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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는 중경(中卿), 파성군(坡城君) 금손(金孫)의 아들이다.

 1513년(중종 8) 별시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고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했으며, 이듬해 정자(正字)가 되고 이어 박사(博士), 정언(正言), 수찬(修撰) 등을 역임했다.

 1519년 의주목사(義州牧使), 우부승지(右副承旨)를 거쳐 좌승지(左承旨)로 있을 때 기묘사화(己卯士禍)에 조광조(趙光祖)의 일파로 몰려 북청(北靑)에 위리안치(圍籬安置)되었다가 배소(配所)에서 죽었다. 학문과 무예(武藝)에 뛰어났다.

 1538년(중종33) 신원(伸寃)되었다.

 배위는 平壤趙氏이시며 典籍 순(純)의 따님이시다.

 묘소는 先山 卯原에 모셨다.

  중종(中宗)8년(1513년), 별시(別試) 병과6(丙科6)

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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