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版圖公派

판 127.

물텀벙 2010. 9. 5. 17:45

 

 

 

 판 127.   이 글에 이의나 추가 정보가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을 남겨 주세요. 

  字는 언문(彦文), 號는 학음(學音).창주(滄洲). 참판(參判) 안인(安仁)의 아들이다.

 1534년(중종29) 생원(生員)이 되고, 1543년(중종38)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갑과(甲科)로 급제, 이듬해 사가독서(賜暇讀書)한 후 여러 청환직(淸宦職)을 역임하였다,

 대소윤(大少尹)간에 정권다툼이 일어나자 소윤 윤원형(尹元衡)에 아부하여 1545년 乙士士禍 때 많은 선비들을 추방했다.

 이조정랑(吏曹正郞), 장령(掌令) 등을 역임하고, 1553년 대사간에 승진, 1555년 부제학(副提學), 이듬해 대사헌을 지내고, 1558년 동지 겸 주청사(冬至兼奏請使)로 명나라에 다녀와서 자헌대부(資憲大夫)가 되었다.

 1565년 윤원형이 실각하자 예조 판서로 파직당했다.

 중종(中宗)38년(1543년), 식년시(式年試) 갑과3(甲科3)

계보 :

 

 

'파평윤씨 인물 > 版圖公派'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 129.  (0) 2010.09.05
판 128.  (0) 2010.09.05
판 126.  (0) 2010.09.05
판 125.  (0) 2010.09.05
판 124.  (0)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