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고/잡동 창고

바 위 섬

물텀벙 2011. 7. 27. 08:27

                                                                    

 

   바 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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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위 섬 =      김원중 詩/曲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정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아는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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