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昭靖公派

소 101.

물텀벙 2010. 9. 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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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는 명숙(明叔) 號는 설봉(雪峯)이시다.

 어린 시절부터 경학(經學)에 전념하시어 29세에 사마시에 급제하셨고 宣祖 34년(辛丑 1601) 식년문과에 급제하시어 承文院 博士, 判官, 刑曹正郞, 忠淸道事를 역임하시고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성품이 강직하여 不義에는 용납지 아니하며 오로지 正義正道만을 걸어 위로는 忠이요 아래로는 孝親과 友愛精神으로 일생을 다하였다. 후에 贈承政院都承旨가 追贈되셨다.

 배위는 성주이씨이며 府尹 현배(玄培)의 따님이시다.

 묘소는 선산에 合葬으로 모셨으며 淸陰이 撰하고 아드님 舜擧가 쓰셨다. 

 선조(宣祖)34년(1601년), 식년시(式年試) 병과7(丙科7).  字 명숙(明叔). 號 설봉(雪峰).

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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