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昭靖公派

소 100.

물텀벙 2010. 9. 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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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는 치도(稚道). 응규(應圭)의 아들이다.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로 급제, 정언(正言), 지평(持平)을 거쳐 홍문관(弘文館)에 등용되었다.

임오군란(壬午軍亂) 때의 일본측 피해 조사를 위해 일인 히사미즈 사부로(久水三郞)가 제물포(濟物浦)에 도착하자 반접관(伴接官)이 되어 이들을 맞았고,

 여주 민란(驪州民亂)이 일어났을 때 양주목사(楊州牧使)로서 안핵사(按使)가 되어 나갔으나 진상 파악에 소홀함이 많아 파면되었다.

 뒤에 다시 등용되어 특진관(特進官)에 이르렀다. 시호는 문정(文貞)시다.

 철종(哲宗)11년(1860년), 별시(別試) 병과2(丙科2)

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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