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씨 인물/昭靖公派

소 193.

물텀벙 2010. 9. 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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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字는 자용(子用), 號는 국간(菊磵), 학령(鶴齡)의 아드님이시다. 18세에 生員이 되시고

 18세인 1531년(중종26) 진사(進士)가 되고, 24세인 1537년(중종32)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장원, 이듬해 정언(正言)이 되고, 수찬(修撰). 교리(校理) 등을 역임한 후,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하였다.

 1548년 검상(檢詳)이 되었다.

 1550년 장악원정(掌樂院正)으로 중종실록(中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셨다,

 광주 목사(光州牧使). 경기도 관찰사. 형조 참판(刑曹參判). 호조 참판(戶曹參判). 우참찬(右參贊). 호조 판서를 역임하셨다.

 1572년 사은사(謝恩使)로 명나라에 다녀와서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에 이르셨다. 청백리(淸白吏)에 녹선되었다.

 시호는 충간(忠簡)이시다.  

  배위는 全州李氏이시며 府使 경충(景忠)의 따님이시고.

  후배위는 陜川李氏이시며 府使 구(球)의 따님이시며.

  삼배위는 全州李氏이시며 縣監 원우(元友)의 따님이시다.

 묘소는 春明山 卯原 南溪 朴世采의 撰表가 있다.

  중종(中宗)32년(1537년), 식년시(式年試) 갑과1(甲科1)

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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