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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는 瑞鳴. 號는 存省齋이시며 徘徊處士 명채(明采)의 아드님이시다. 수암 권상하(隧菴 權尙夏)의 문인으로 학덕이 뛰어난 거유(巨儒)로서 후학 양성에 힘썼다. 1926년 京畿 抱川 유림들의 공의로 옥병영당(玉屛影堂)에 배향하였다 配位는 全州李氏이시며 通德 시익(蓍益)의 따님이시다. 墓所는 楊州 嶺斤面 袈裟坪 壬原이며 配墓는 靑松面 雅藏洞 乙原에 모셨다. 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