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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는 영지(榮之). 첨중추부사 흠(欽)의 아드님이시다. 벼슬이 이조정랑에 이르렀다 했는데 만력 신축(선조 34년:1601)년 기록에는 행이조판서로 나타난다. 형 몽서(夢瑞, 훈련판관, 丙子戰亡 功臣 : 1576)가 병자호란 때 죽었는데, 형이 순절하면서 동생에게 피하라고 하여 초계를 거쳐 창녕 아지로 이거하였다고 전해 오는데 파평 윤씨 아지 입향조이다. 묘소가 아지리 창아지에 있으며 묘갈이 있다. 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