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기제축문(忌祭祝文) - 父母(부모) 4. 기제축문(忌祭祝文) - 父母(부모) 향 饗 현 顯 현 顯 현 顯 세 歲 유 維 고 考 비 妣 고 考 차 次 근 謹 유 孺 남 南 간 丁 이 以 휘 諱 인 人 양 陽 지 亥 일 日 청 淸 중 中 삼 三 청 淸 부 復 주 州 학 學 월 月 작 酌 림 臨 한 韓 교 校 효 孝 간 辛 서 庶 씨 氏 장 長 자 子 지 巳 수 羞 추 追 .. 제례 범절/여러 가지 축문 2009.03.22
3. 기제축문(忌祭祝文) - 祖父母(조부모) 3. 기제축문(忌祭祝文) - 祖父母(조부모) 향 饗 현 顯 현 顯 현 顯 세 歲 유 維 모 慕 조 祖 조 祖 조 祖 차 次 고 考 비 妣 고 考 간 丁 근 謹 유 孺 진 晉 지 亥 이 以 휘 諱 인 人 양 陽 효 孝 삼 三 일 日 청 淸 면 面 손 孫 월 月 청 淸 부 復 주 州 장 長 이 吉 간 辛 작 酌 림 臨 한 韓 부 府 .. 제례 범절/여러 가지 축문 2009.03.22
2. 기제축문(忌祭祝文) - 曾祖父母(증조부모) 2. 기제축문(忌祭祝文) - 曾祖父母(증조부모) 향 饗 현 顯 현 顯 현 顯 세 歲 유 維 증 曾 증 曾 증 曾 차 次 모 慕 조 祖 조 祖 조 祖 간 丁 고 考 비 妣 고 考 효 孝 지 亥 근 謹 숙 淑 통 通 증 曾 삼 三 이 以 휘 諱 부 夫 정 政 손 孫 월 月 일 日 인 人 대 大 이 吉 간 辛 청 淸 부 復 청 淸 부 .. 제례 범절/여러 가지 축문 2009.03.22
1. 기제축문(忌祭祝文) - 高祖父母(고조부모) 1. 기제축문(忌祭祝文) - 高祖父母(고조부모) 향 饗 현 顯 현 顯 현 顯 세 歲 유 維 고 高 고 高 고 高 차 次 모 慕 조 祖 조 祖 조 祖 간 丁 고 考 비 妣 고 考 효 孝 지 亥 근 謹 유 孺 학 學 현 玄 삼 三 이 以 휘 諱 인 人 생 生 손 孫 월 月 일 日 청 淸 부 府 이 이 간 辛 청 淸 부 復 주 州 군 .. 제례 범절/여러 가지 축문 2009.03.22
상복제법(喪服制法) 상복제법(喪服制法) 高祖父母 3 月 再從兄弟 5 月 曾祖父母 5 月 三從兄弟 3 月 祖父母 1 月 再從姉妹 3 月 從祖父母 5 月 長子 3 年 再從祖父母 3 月 長子婦 1 年 父母 3 年 次子 1 年 繼母 3 年 次子婦 9 月 庶母 3 月 妻 1 年 伯叔父母 1 年 妻父母 3 月 堂叔父母 5 月 外祖父母 5 月 再堂叔父母 3 .. 제례 범절/제례. 상례 2009.03.22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까닭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까닭. 현재 내가 존재하는 것은 조상님의 지극한 공덕과 은혜로 인함이다. 내 생명의 근원이 바로 조상님임을 깨달아야 한다. 황천신은 삼신이 되어 자손을 타내는데, 보통 쓸 자손 하나를 타내는데 60년간을 공(功)을 드린다고 한다. 60년이면 2대이다. 2대동안 천상 .. 제례 범절/제례. 상례 2008.09.11
성묘(省墓)하기 성묘(省墓)는 왜 할까? 명절이면 집에서 차례를 모시고 나서 가족들이 함께 성묘를 간다. 집에서 조상님께 차례를 모시는데 산소에까지 가서 다시 성묘를 모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묘(省墓)란 말 그대로 묘를 살핀다는 의미이다.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신라말. 당시 승려이자 풍수지리.. 제례 범절/제례. 상례 2008.09.11
제례 음식준비. 제례 음식준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명절이나 제사때 올리는 음식은 조상님 대접이라 제일 좋은 것으로 구입하고, 음식을 준비할 때도 지극한 정성을 드려야 한다. 왜냐햐면 조상선영신들은 마치 옆방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자손들이 하는 모든 행위를 하늘에서 다 알고.. 제례 범절/제례. 상례 2008.09.11
제수를 마련하는 까닭 명절이나 제삿날 제수를 마련하는 까닭. 제사나 명절날 그렇게 정성껏 제수를 마련하여 올리는데 정말로 조상님이 오셔서 그 음식을 드시는 걸까? 아니, 과연 하늘에 조상님이 참으로 계시는 것일까?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생일(生日)이 있다. 우리의 생일이라는 것은.. 제례 범절/제례. 상례 2008.09.11
기제사(忌祭祀)와 차례[茶禮]의 차이점 ※ 기제사(忌祭祀)와 차례[茶禮]의 차이점은? 기일에 모시는 제사를 기제사라 하고, 명절날 모시는 제사를 차례라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 것일까? 차례(茶禮)는 매월 음력 초하루, 보름, 명절, 그리고 조상님 생일날 등에 낮에 지내는 간략한 제사를 말한다. 차례는 다른 말로 다례(茶禮)라.. 제례 범절/제례. 상례 2008.09.10